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밥을 냄비에 해 먹었는데 그때에는 물 조절이 중요했다.
쌀에 비해서 너무 많은 물은 질은 밥을, 쌀에 비해서 너무 적은 물은 먹기 힘든 고두밥을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밥솥은 전기 압력밥솥으로 인공지능으로 말도 하고, 또 많은 종류의 곡물들을 익혀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400-500 하기도 한다. 전기밥솥에 표시에 따라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쉽게 밥을 해먹을 수 있고, 또 여러 날 동안 보온 기능이 된다. 더군다나 현미 잡곡밥도 만들기가 버튼 하나 누르면 되니까 식은 죽 먹기이고, 압력밥솥 기능까지 첨부되어 맛있는 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편한 세상이 되었다.
이 전기밥솥은 누가 어떻게 발명했을까?
60년대 일본의 조지루시 (코끼리)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현장에서 일하던 어떤 여성 근로자가 밤을 새워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아침밥을 지으려고 전기밥솥에 밥을 안치고 기다리다가 피곤하여 그만 잠이 들었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일어나 보니 밥이 새까맣게 타 버려서 화가 난 그 근로자는 자기의 잘못한 점은 생각하지 않고 그 전자 회사로 전화를 걸어 '어떻게 전기밥통을 만들었기에 밥이 다 타고 밥통도 못쓰게 됐으니 변상을 하라'라고 화풀이를 하였던 것이다. 요즘 말하면 진상 고객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회사에서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회사의 간부들과 그 문제 해결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바이오 메탈 (열팽창 계수가 서로 다른 쇠붙이를 같이 붙여서 만든 온도조절기)을 발명하여 오늘의 전기밥통과 전기다리미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만약 그 소비자가 전자회사로 전화를 걸지 안 했다거나 그 회사도 어떤 소비자의 항의를 항의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책을 노력하지 않았다면 바이오메탈의 발명은 늦어졌을 것이고 그 회사는 빛을 보지 못 했을 것이다.
그래서 1965년에 조지루시에서 전기밥솥에 밥을 한 후 밥을 보온처리 해주는 전기 보온 밥솥이 개발되며 본격적인 전기밥솥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때로는 진상이라 생각했던 고객 (현실을 당연시 여기지 않는 사람)이 새로운 발명품들의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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