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자동차는 미국에서 필수품이고 보통 성인 한 명당 한 대씩 필요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자동차를 하루에 쓰는 시간은 많아야 불과 두세 시간 정도이기 마련이다. 즉 우리의 자동차는 하루 24시간 중에 20시간 정도는 주차해 있기 마련이다.
그 자동차를 남들과 같이 쓰면서 돈도 벌면 좋지 않을까? 이 것이 바로 공유 경제의 개념이다.
직장을 이미 가지고 있는 어떤 지인은 그의 개인차를 이용하여 우버 택시를 운전 부족한 수입을 한 $1,000 가까이 매달 보충한다고 한다. 그 지인은 어차피 남는 시간과 노는 자동차를 효과적으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왜 우버를 사용할까? 우버 차량은 어디서 호출해도 빠르면 10분이면 도착한다. 보통의 우버 운전사들은 개인 차량을 이용하기에 가격도 택시에 비해 보통 싼 편이다. 행선지를 미리 스마트폰으로 입력하고 부르기 때문에 운전사에게 가는 방향을 다시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됐다. 가격도 확실하고 또 팁도 따로 안 주어도 된다. 이렇게 쓰지 않고 차고에 저장되어 있는 자동차, 비어 있는 집, 옷장에 쓰지 않는 명품 백 및 명품 옷 등 같이 인터넷 및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공유하는 인터넷 스타트업등이 많아졌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우버의 온디맨드(On Demand) 방식을 따라서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숙박 업계에는 비어 있는 개인집을 빌려주는 에어앤비(airbnb), 의류계에서는 옷장에 쓰지 않는 옷을 빌려주는 Le Tote 등이 모두 우버처럼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디멘드 경제(On-demand economy)는 기존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로 즉각 제공되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즉,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기존 오프라인 시장과 온라인 시장으로 연결해 주는 O2O(Online to Offline)이 중심이 되었다.
우버 화가 시작되게 된 것은 기존 시장에서의 독점, 비효율, 과도한 중간과정에서 시작되었다. 택시업계는 일부 택시 회사들에 의해서 택시 기사들이 일하는 것보다 돈을 더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과 사람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더 싼 값에 항상 찾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 체류할 오피스텔이나 집을 구할 때 사용하는 에어앤비 같은 서비스는 당장 비어있는 집을 내놓은 사람의 공급과 당장 집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요를 더 잘 매칭 시켜서 효율의 극대화를 시켜주는 좋은 예이다.
Uber(유버)의 뜻은 최상의, 매우, 아주라는 뜻이다. 우버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2009년에 창업하였다. 스타트업계에서는 '더 유니콘 클럽(The Unicorn Club)'이라는 용어가 있다.
'유니콘’이란 전설 속의 상상의 산물이지만 마치 유니콘처럼 보기 드물고 마술적인 가치를 창출해 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드롭박스와 같은 스타트업들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 미국의 스타트업 평가기관인 CB 인사이츠가 기업가치가 USD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기사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해 발표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보통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경우는 없기에 실제 가치라기보다는 추측한 계산치에 가깝다.
온디맨드의 선구자 우버의 기업가치는 2014년 1월에 USD 3.8 Billion에서 2015년 10월 USD 51Billion 으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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