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5 (토)

이상기 특허 변호사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25) - 사철 내내 즐길 수 있는 롤러 블레이드 스케이팅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떻게 하면 겨울에 차가운 얼음 위에서만 아니라, 따뜻한 여름에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까?” 
1700년 초, 여름에도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 기고 싶어 하던 한스 브린크너(Hans Brinkner)라는 네덜란드 사람이 나무 조각에 실패를 장착하여 신발에 붙여 신고 다녔던 것이 최초의 인 라인 스케이트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도  항상 이런 생각을 해온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인 스콧(Scott)과 브리넌 올슨( Brennan Olson)은 1979년 어느 날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우연히 두 개의 열에 바퀴가 4개 장착된 기존의 롤러스케이트와는 달리 바퀴가 일렬로 장착된, 독특하게 디자인된 아주 오래된 고물 인라인 스케이트와 마주치게 된다. 

부츠는 허술하게 만들어졌으나 전체적인 모양이 아이스 스케이트와 흡사했다. 그들 두 사람은 그 스케이트를 분해하여 바퀴를 아이스 스케이트 부츠에 달아보았다. 곧 두 사람은 인라인의 크로스 트레이닝의 잠재성을 깨닫고 폴리우레탄 바퀴와 하키부츠를 사용하여 재 디자인하였으며 그것으로 얼음 위에서 하듯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몇 년의 개발과 시험을 거쳐서 1982년 스콧과 올슨은 개인 투자자의 도움을 받아 롤러브레이드사( Rollerblade, Inc.)의 모체인 Chicago Roller Skate Company를 설립하여, 곧 몇 천만 불의 매출을 올리고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중에 하나가 된다.  

스콧과 올슨의 호기심과 끈질긴 연구 덕택으로, 이제는 뜨거운 여름에도, 스케이트를 타면서 즐기는 사람들을 길에서도 흔히 보게 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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