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금)

이상기 특허 변호사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68) - 하나만 주면 정이 없기에 둘을 주어야 하는 것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파나소닉 (마쯔시다) 지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에, 마쯔시다 회사를  1918년에 세워 발전시킨, 마쯔시다의 자서전 책을 입사선물로 한 권 받았다.  마쯔시다의 책 처음에 2인용 (Dual) 전기소켓 발명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은 2인용 전기 소켓은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흔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기용품이지만, 쌍소켓이 발명되기 전에는 모두 전기 제품 하나만 연결할 수 있는 전기 소켓만 사용하고 있었다. 

마쯔시다의 이중 전기 소켓 발명은 일본 최대의 가전업체인 마쯔시다 그룹을 탄생시킨 밑거름이 되었다. 

이 작은 발명품 하나로 세계 굴지의 대그룹을 이룩한 신화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모방의 천재로 알려진 일본인 '마쯔시다 고노스케'였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시골집을 떠나 오사카 시내로 나와 수습  점원 일을 시작하였다. 어린 마쯔시다는 자전거포, 전구 회사 등에서 10여 년간 고생한 끝에 2평짜리 자신의 전기용품 가게를 갖게 되었다. 이 작은 전기용품 가게가 그의 운명을 바꿔놓게 되었다. 마쯔시다는 이 작은 가게에서 전선, 플러그, 소켓 등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기용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의 집을 방문하여 전기수리도 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쯔시다는 고객의 집에 전기수리를 나갔다가 우연히 그 집 자매가 말다툼하고 있는 것을 듣게 되었다. 소켓 하나를 놓고 자매가 서로 사용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마쯔시다는 그 순간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번개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자매가 서로 싸우지 않고 소켓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2인용 전기소켓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마쯔시다는 서둘러 특허출원을 하고 2인용 전기소켓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쌍소켓 판매하자마자 전기용품 대리점들은 선금을 들고 몰려들어 서로 2인용 전기소켓을 달라고 아우성이었다. 마쯔시다의 2평짜리 가게는 1년 사이에 '마쯔시다 전기회사'로 바뀌었고 그 후에도 마쯔시다는 계속 발명을 하였는데 어떤 물건이든 마쯔시다 손에만 들어가면 새롭게 개량되어 새로운 특허가 탄생되어, 마쯔시다 전기회사는 나날이 번창하여 지금의 마쯔시다 그룹이 되었고, 미국의 파나소닉 회사가 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10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쓸모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휴대폰 충전기도 처음에는 전화기 하나만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2개의 전화기 (또는 아이패나 테블릿 PC) 들을 동시에 충전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고 다른 모든  발명품들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100-Famous-Inventions-millionaire-invention/dp/1974314022/ref=sr_1_1?ie=UTF8&qid=1533241417&sr=8-1&keywords=100-Famous-Inventions-millionaire-invention&dpID=41Ey7U3ZISL&preST=_SY344_BO1,204,203,200_QL70_&dpSrc=srch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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