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에 일어나서 TV에서 일기예보를 보던 습관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일기예보를 보게 되었다.
일기예보에 따라서 옷을 두툼하게 입을지 간편하게 입을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침과 저녁에 기온차가 심한 시카고는 일기예보를 안 보면 감기 걸리기가 쉽다.
모든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에 온도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 할 수 있다.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새로운 발명이 가능한 경우가 수없이 많고, 발명 후에도 온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은 온도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이다.
그렇다면 온도계는 언제 누가 발명했을까?
첫 번째 온도계의 발명가를 만나려면 17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선생님, 성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뭘, 모두 자네들의 도움 덕분이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기체 온도계를 발명하고 그 제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갈릴레이와 함께 축배를 들었던 사람들은 산 토리우스, 드레벨, 프르드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같이 역사를 빛낸 발명가들이다.
온도계의 가장 획기적인 발전은 화씨온도계와 섭씨온도계의 발명이었다. 미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씨온도계는 1714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파렌하이트가 수은을 이용하여 발명한 것으로 물의 어는 온도를 32, 끓는 온도를 212로 정하고, 그 사이를 180 등분하여 만들었는데, 파렌하이트의 첫 자를 따서 ℉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과학자들은 절대 온도 또는 켈빈 온도라는 것을 사용한다. 이것은 스코틀랜드의 캘빈이 발명한 척도인데,
절대온도에서 0도는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저온도로 이 온도에서 열에너지는 0이 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오늘날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섭씨온도계는 1742년 스위스의 천문학자인 셀시우스가 물의 어는 온도를 0, 1 기압 하에서 끓는 온도를 100으로 정하고, 그 사이를 100 등분한 온도계를 만들었는데, 셀시우스의 첫 자를 따서 ℃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온도계의 정밀성은 1770년대에 데룩과 라브와지외의 온도계 정밀화 연구에서 이루어졌고, 당시 프랑스와 영국의 계측 기기 제조 업자들이 1/10도의 정밀도를 가진 온도계를 선보였다.
1906년에는 마크 C. 하니웰(Mark C. Honeywell)이라는 남자가 허니웰 히팅 스페셜티(Honeywell Heating Specialty Co.)라는 회사를 차려 실내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자동 제어기기 등을 생산했다.
그 이후로 현재 1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하면서, 세계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면서 모든 집에서 하니웰이 만든 실내온도 조절기를 볼 수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집 밖에 나와서 원격으로나, 아니면 침대에서도 실내 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네스트라는 실내온도 조절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100+famous+inventions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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