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남자는 평생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했다: 어머니, 부인, 그리고 자동차 내비게이터 길잡이 여성…
최근에는 인공지능 비서들이 유행이다. 애플의 시리, 삼성의 빅스비, 아마존의 알렉사 등 우리의 음성을 인식하고 명령을 수행한다. 또 4차 혁명의 시대라서, 주변의 모든 사물들 즉 전화기, 스피커, 전등, TV, 냉난방, 컴퓨터 모두가 음성도 인식하고, 명령을 따르고, 판단하고, 정보를 주면서 똑똑해지고 있다.
한편 요즘은 요리사 안내 여성의 말도 잘 들어야 할 것 같다. 팬텔 리전트(Pantelligent)라는 MIT 엔지니어이자 요리사인 움베르투 에반스(Humberto Evans)가 개발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전용 앱을 이용하면 미리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가운데 만들고 싶은 걸 선택한다.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를 표시해주는 건 물론, 요리 중 온도와 시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음식이 아닌 주로 스마트폰 전화기 화면만 쳐다보고 있으면, 언제 어떤 재료를 넣고, 또 다른 재료를 추가적으로 넣어야 하는지도 생각할 필요도 없다. 조리 시작한 지 몇 분 안에 어떤 재료를 넣어야 하는지도 블루투스로 인지해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온도와 요리 과정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표시해줘서 요리를 꼼꼼하게 도와주는 스마트 프라이팬이다.
이 제품은 손잡이 부분에 블루투스 LE 무선 통신 장치를 내장했고, 프라이팬 내부 온도계 센서를 이용해 감지한 정보를 스마트폰에 무선 전송해 표시해준다. 요리를 할 때 필요할 때 섞어주라거나, 뒤집으라는 식으로 음성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따라 하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라이팬과 스마트폰이 시키는 대로 하면 최고의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음식의 온도를 알아서 조절하기에 더 이상 음식을 태울 염려가 없다. 정확한 온도 조절이 이 팬텔 리전트의 핵심 기술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호텔 요리사의 요리비법을 세세하게 따라 할 수 있게, 요리 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어서, 스마트폰의 길잡이 요리사의 말만 잘 들으면 환상적인 요리가 만들어 진다. 그리고 요리가 완성되면 알람이 울린다. 또한 좋은 요리법들은 전용 앱 안 SNS 커뮤니티에서 친구들끼리 공유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는 약 200달러(약 22만 원) 정도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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