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 그리고 잠잘 때에도 가까이 두고 자는 몸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계 최초의 휴대 전화는 1973년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던 마틴 쿠퍼 박사와 그의 연구팀이 개발하였으며, 당시 무게는 약 850그램이었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 7은 150그램이다). 스타트렉 영화를 좋아했던 쿠퍼 박사는 휴대전화의 아이디어를 스타트렉 영화에서 캡틴 커크가 사용하던 무선 통신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다.
원천 기술은 벨 연구소의 조엘 엥겔이 가지고 있었으며 벨 연구소는 1946년 개발한 셀룰러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경찰에 제공하였다. 현재의 카폰과 비슷하다.
1973년에 마틴 쿠퍼 박사가 개발한 기술은 이를 셀룰러 방식의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차 밖으로 끌어낸 것이며 10여 년 동안의 각고의 노력 끝에 모토로라는 1983년 최초의 상용 휴대 전화 “벽돌” 또는 “신발”이라 불린 다이니 택 (DynaTAC)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10시간을 충전하면 20분 동안의 통화가 가능했다. (지금은 한 시간 정도 충전하면 10시간 통하가 가능하다).
최초로 셀룰러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설치된 것은 1979년 일본 도쿄였으며 미국에서는 1981년에 처음으로 워싱턴 D.C.와 볼티모어 사이에서의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1982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마침내 상용 셀룰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인증하였으며, 한 해가 지난 1983년에는 Ameritech 사가 시카고에서 미국 최초의 아날로그 셀룰러 서비스(AMPS : Advanced Mobile Phone Service)를 개통하였다.
대한민국은 1984년, 한국이동통신 (현 SK텔레콤)이 휴대 전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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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법대 재학시와 전에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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