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는 AYO 앱으로 완벽하게 제어되고 작동되는 조명 기반의 아름답게 디자인된 웨어러블 기기로 부드러운 AYO 청색광의 짧은 노출은 에너지 레벨과 주의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신체 리듬을 최적화한다. AYO는 전반적인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수면을 최적화하며 여행 중 시차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AYO는 매력적인 휴대용 디자인과 똑똑한 기능 및 독특한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AYO 앱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신체의 에너지 레벨을 최적화하고 하루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하루에 최소 20 분이상 AYO를 착용하면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수면을 개선하며 시차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다. Ayo 판매가 $299 About Team ALEKSANDAR DIMITROV : Founder and Chief Marketing Officer BRANISLAV NIKOLIC : 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MILAN SCEPANOVIC ; Chief Financial Officer 사진제공 : AYO 웹사이트 :http:/
<Photo & Image cereditDepict > 디픽트 (Depict Inc)는 2013년 설립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디지털 아트 스타트업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에서 아름다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Depict Inc의 디지털 아트 프레임 (Depict Frame)은 새로운 유형의 멋진 4K 해상도의 울트라 HD 디지털 캔버스로 예술 감상 경험을 위한 매끄러운 목재 프레임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집에서 박물관 수준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Depict Frame 가격은 $899로 2017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Pre-Order>>>> <About Team> 킴벌리 고든 (Kimberly Gordon) : CEO, FOUNDER 제시카 크놉 - 그윈 (Jessica Knopp-Gwynne) : PRESIDENT & CHIEF MARKETING OFFICER 사진제공 : Depict Inc 웹사이트 :https://depict.com/
알고브릭 (Algobrix)는 아미르 아소( Amir Asor)와 대니 아이 자코비츠 박사 (Dr. Danny Eizicovits)가 2016년 4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코딩과 특허화된 코딩 블록을 통해 재미있고, 직관적이며, 재미있는 즐거움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즐겁고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다. Algobrix은 플레이 기반 코딩 블록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만들고 기존 LEGO를 코드 라인을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봇으로 변환시킨다. 각 코딩 블록은 어린이들에게 단계별 코딩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소개하고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의 기초를 가르친다. Algobrix를 사용하면 코딩의 기초를 배우면서 보다 뛰어난 분석 사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About Team >아미르 (Amir) CEO 겸 공동 창업자는 2008년에 Young Engineers를 설립했으며 2011 년 YBI Entrepreneur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Young Engineers와의 성공에 힘입어 아미르는 전기 블록 회사인 BRIX
폴라 아이스 볼 2.0 (Polar Ice Ball 2.0 )은 원래의 "폴라 아이스 볼"의 디자인과 결과를 향상시킨 최신 버전의 제품 제품으로 Polar Ice Ball 2.0에 물이 채워놓고 냉장고에 넣고 얼리면 한 번에 직경 4.5cm의 얼음 볼 4 개를 만들고 내부의 실리콘 몰드를 다른 몰드로 바꿔 폭이 3.5cm인 9 개의 얼음조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얼음 속에 신선한 꽃, 바닐라 또는 어떤 파티 테마의 장식을 안에 넣어 특별한 얼음을 만들 수 있다! 크리스마스, 핼러윈, 파티 또는 특별한 날을 위한 낭만적인 데이트에 이상적인 얼음이다. 일반 냉동실에서 나오는 얼음에는 기포와 다른 불순물이 들어있어 음료의 맛을 망칠 수 있지만 폴라 아이스 볼 2.0 얼음 은 무색이며 무취이다 . 폴라 아이스 볼 2.0 (Polar Ice Ball 2.0 ) 탄생 배경 U-Cube Creative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구입 한 음료가 집에서 만든 음료보다 맛이 좋은 것을 관찰했고 음료에 사용된 얼음이 특수 제빙기로 만든 얼음조각으로 투명하며 공기 거품과 불순물이 없어 음료의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알게 되어 수년간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그들은 호수와 강에서 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최초의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8일 공개했다.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누구 미니’는 집은 물론 공원 등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누구 미니’ 정가는 9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4만9900원에 판매한다. 1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누구 미니’는 크기는 절반 이하지만 기능은 작년 9월 출시된 이후 15만대를 판매한 ‘누구’와 동일하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등 생활 편의형 서비스로 시작한 ‘누구’는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국내 최다인 30여 가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누구 미니’ 출시에 맞춰 △금융정보 △영화정보 △한영사전 △오디오북 △감성 대화 서비스 등 5가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크기와 가격은 줄이며 고객이 원하는 ‘경제성’과 ‘이동성’ 두 마리 토끼 잡다 ‘누구 미니’는 누구의 서비스를
디자인 IT 전문기업 오리엔타입스가 8월 8일 12간지 동물을 활용한 타투스티커를 국내 크라우드펀딩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론칭했다. 제작된 ‘12간지 타투스티커’는 한국 전통 민화를 모티브로 해 동양적인 느낌을 살려 이슈가 되고 있다. 스티커에는 속 캐릭터들은 재치가 있고 민첩한 쥐, 인내력이 많고 정직한 소, 힘이 넘치는 호랑이, 이상주의자 토끼 등 다채로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12간지 동물 캐릭터 이외에도 숫자와 알파벳 등 다양한 타투스티커 종류가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스티커로 구성하여 구매 가능하다. 자신이 필요한 것만 골라 쓸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골라 쓰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오리엔타입스의 타투스티커는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 손가락으로 꾹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곳에 쉽게 부착되며 지울 때도 물을 묻힌 타월로 살살 문질러주기만 하면 된다. 커플, 친구, 가족 등 다양한 관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스포츠, 파티, 여행 등 여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DIY 타투스티커를 제작한 오리엔타입스는 관련 AR앱도 자체 제작 중에 있으며 9월에 론칭
세계 최초 3D프린팅펜 ‘쓰리두들러’를 한국에 처음 도입, 3D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가 국내 최초 3D펜 방과후 교재 및 교육컨텐츠 ‘펜톡’ 시리즈를 출시했다.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는 2015년 9월 어린이 교육에 최적화된 3D펜 ‘펜톡’과 관련 교재들을 처음 론칭하였다. 한국내 공교육 및 공공기관 등 다수의 교육현장에서 3D펜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 정서, 인지,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 3D펜 컨텐츠를 구축하게 되었다.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초등교육박람회’에서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3D펜 펜톡은 3D프린터의 원리를 착안하여 만들어진 펜으로 펜촉에서 녹아 나오는 플라스틱으로 원하는 대로 입체 형상을 만들 수 있는 기기이다. ‘펜톡’ 교재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3D펜을 활용한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자유학기제 및 진로직업체험용 교재로서 교육 정책 시행 방향인 ‘창의융합인재양성’에 맞춘 주제지식융합 교육콘텐츠이다. 국내 3D펜 교육 관련 연구와 지도사 양성과정을 최초로 도입한 ‘3D프린팅펜창의융합교육협회’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어린이들도
마이 패밀리 빌더 (MyFamilyBuilders)는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가족의 다양성과 사랑을 기념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용 목재 블록 완구이다. MFB™ Forty-Eight Piece Set <photo :MyFamilyBuilders > 마이 패밀리 빌더 (MyFamilyBuilders) 의 탄생 1 년 전, 완구 발명가 Ez Karpf는 친구들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찾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다 인종 가족과 비슷한 인형 세트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러한 완구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두 아빠 또는 두 엄마, 한 부모 가정 또는 혼합된 가족을 가진 가족을 대표하는 장난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과 함께 이 딜레마에 관해 토론을 했고, 함께 그것에 대해 뭔가 할 것을 촉구 받았다. 그 후 오랫동안 디자인, 아동 심리학 및 교육 등에 대한 토의를 거친 후에, Ez Karpf는 어린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가족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는 교육용 나무 완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다. 마이 패밀리 빌더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 캐릭터와 가족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액션캠 개발 전문 업체 ㈜더에스(대표 이민구)가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는 스마트 액션캠 ‘VUEcam’을 출시한다. 더에스는 기존 액션캠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스마트 액션캠을 개발했다. Youtube,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및 동영상 플랫폼을 사용하여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하여 어느 누구나 실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응용할 수 있다. 더에스는 1인 미디어 디렉터를 중심으로 한 컨텐츠 시장이 커져가고 있다며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스마트캠에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각광받고 있는 IOT 사업에서도 다양한 쓰임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추후 통신사와 제휴한 LTE 모듈을 제공하여 데이터를 이용한 빠른 인터넷 환경도 조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에스는 8월 24일까지 와디즈에서 리워드 상품으로 VUEcam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펀딩에 참여하면 상품을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VUECAM: http://www.vuecam.cc
옥토퍼스 (Otopus)는 시간 개념이 아직 없는 아이들을 위한 시계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시간 개념을 가르쳐 그 시간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최초의 아이콘 기반의 시계이다. 옥토퍼스는 아이들이 책임감, 자립심 및 자존심을 키우는 아이들을 위한 스케줄러로 부모의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 부모는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일정을 미리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지정한 시각이 되면 옥토퍼스에 팝업을 표시해 아이에게 무슨 일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기능을 가진 교육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계이다. 오토퍼스 시계는 킥스트타터에서$777,777 펀딩을 성공하였고 현재 인디고고에서도 성공적인 InDemand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 Pre-Order 인디고고 펀딩 >>> About Joy Joy는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프랑스 안시 (Annecy )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 About Team Joy는어린이 개발,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배경을 가진 열정적인 팀을 가지고 있다 . Co-Founder : Sam Hickmann Co-founder & CTO : OMAR ALAOUF 기사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