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차이 코퍼레이션이 간편 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출시했다. 차이는 현재 한국 모바일 커머스 티몬(TMON)에서 이용 가능하다. 차이는 직불 결제(계좌 결제) 방식으로 다양한 은행들과 연계해 제공된다. 가맹점과 정산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보다 낮춰 지원한다. 티몬을 시작으로 온라인 결제 외에도 오프라인 결제 출시 및 가맹점 모집을 통해 높은 결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이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티몬에서 진행한다. 6월 30일까지 티몬에서 차이로 첫 결제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매일 지급한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차이의 도입으로 획기적인 결제 수수료 경감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이 같은 비용 절감이 다시 고객들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티몬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창준
Decent 팀 Decent는 2018년설립된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이 고품질의 저렴한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조정된 인센티브, 정의된 리스크 풀 및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Decent는 텍사스에서 제공되는 가장 저렴한 종합 플랜 중 일부를 무료로 1 차 진료 서비스를 통해 출시했다. Decent는 미국의 건강 보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직업 외의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mage credits :Decent Decent :https://www.decent.com/
StixFreshUSA는 2017년에 워싱턴 주 시애틀 근교 커틀랜드 기반으로 설립된 생명공학 및 푸드 테크 스타트업으로Stixfresh는 모든 자연적인 방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줄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StixFresh의 첫 번째 제품인 Stixfresh 스티커는 유통 기한을 연장하고 보다 오랜 기간 신선한 과일 폐기물을 공급망 전체에서 줄일 수 있게 한다. Stixfresh 기술은 100%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특허 출원제 코팅이 된 FDA 승인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스티커는 단순히 껍질을 벗겨서 특정 과일 표면에 발라져 유통기한을 최대 14일까지 연장한다. StixFresh의 과학자들은 해로운 환경 조건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식물들이 자연적으로 분비하는 것을 사용했고 이 공식들을 그들의 스티커 표면에 적용했다. 특별히 소싱된 밀랍과 다른 천연 성분들로 구성된, 스티커의 코팅은 독립적으로 테스트되었고 과일과 채소를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하도록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Stixfresh 스티커로 처리한 과일은 단맛이 증가하고 수분이 더 많이 유지되며 세포 구조가 지속되어 견
뉴저지 한인타운 대표적 축제인 팰리세이즈 파크 2019년 봄 거리축제 가 지난 목요일 6월 6일부터 토요일 6월 8일까지 3일간 팰리세이즈 파크 주민들의 성원속에 성공리에 열렸다. 2007년부터 봄가을 2차례에 열리는 팰리세이즈 파크 거리축제는 사이드워크 세일 및 문화 축제로 이번2019년 봄 거리축제는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대성황을 이뤘다. 거리 축제 마지막 행사로는 한국에서 온 어린이 국악단 '아리솔'이 공연을 선보였다.
픽스사(Pix Inc)는 2018년 설립된 스마트 프로그램이 가능한 배낭을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핏스사의 새로운 제품인 Pix Mini는 모든 iOS / Android 스마트 폰 장치에 연결하여 그림, 애니메이션 및 퍼즐 게임을 표시할 수있으며안전 기능이 포함된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백팩이다. Pix Inc. 의 CEO인 마가렛 리멕(Margaret Rimek)은 "우리는 휴대성과 창의성을 연결한다" 말하며 "더 중요한 것은 단순한 배낭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디. Pix Mini의 주요 특징과 장점은 그림 기능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픽셀 아트를 만들고 창의성을 표현해주고, 퍼즐 게임은 하면 아이들의 논리 사고와 인지 능력이 발달하게 하며 안전 기능은 아이들이 도로에서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추가 가능으로는백팩을 잊어버린 경우 즉시 알림 제공하는 Pix Alarm 기능과 Pix Mini의 마지막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하는 Find Pix Mini 기능 등이 있다. About Pix Inc. Pix Inc는 이동 중에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첫 번째 Pix 제품은
해외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이 누적 가입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 앱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플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가파른 가입자 상승뿐 아니라 월간 활성 사용자 수(Monthly Active User: MAU) 80만 명, 실 사용자 여행 리뷰 수 4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트리플의 약진은 해외 자유여행자를 위해 최적화된 올인원 서비스 제공에서 그 이유를 꼽을 수 있다. 트리플은 호텔이나 패스, 투어, 액티비티 등 각종 여행상품의 예약 서비스는 물론 여행자의 실시간 위치정보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상황에 맞게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6월 현재, 트리플은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의 여행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캐나다 토론토, 대만 가오슝 등 신규 도시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누적 가입자 6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정 대표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여행 리뷰와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 등 사용자들과의 인터랙티브 한 소통이 트리플의 빠른 성장 요인”이
Luma Bottle은물과 병 속에 박테리아의 99.999 %를 죽이기 위해 디지털 UV-C 광의 힘을 이용하는 재사용 가능한 물병으로, 탬덤 서퍼(tandem surfer)이며 창업자인 윌리암 호간(William Hogan)의 목표는 깨끗한 물을 우리 생활 속으로 가져오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었다.. Luma Bottle은 식수는 쾌적해야 한다고 믿는 야심 찬 대학생들에 의해 2017년 10월에 태어났다.Luma Bottle은 기술과 혁신을 물과 결합해서 물병 스스로 청소하고 만연한 나쁜 냄새를 제거하고 재사용 가능한 물병이다..Luma Bottle은 물을 뜨겁고 차갑게, 깨끗하게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스스로 물병을 깨끗하게 한다. Luma Bottle은 UVC 빛을 재사용 가능한 물병의 밑부분으로 설계하여 물과 병에 박테리아를 일으키는 냄새의 99.999%를 죽인다. 빛이 바로 바닥에 놓여있어서 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박테리아를 더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게 한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UVC 불빛은 단 60초 만에 99.999%의 박테리아를 죽여 물과 병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Luma Bottle은 모금액$87,198로킥스타
Mother는 식량, 물 및 에너지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이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 기업가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은 자급자족하는 삶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그들은 7-10일 만에마이크로 그린을재배하기 위한 플러그 & 플레이 모듈(plug & play module)인 마이크로 팜(MicroFarm)을 Kickstarter에서 론칭했다. 이 제품은 물과 빛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일 년 내내 쉽게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식물을 성장시키는 빛은 태양에 의해 방출되는 빛을 모방하는 저소비 전력 스펙트럼 LED이고. LED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검은색 알루미늄 조명 모듈은 미학과 최소 디자인(minimal design)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Mother team photo “모두 건강한 음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Mother의 철학은 씨앗을 대량으로 사서 구입 가격으로 판매한다. 씨앗을 근본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1년 씨앗 구입 가격이 겨우 19 유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내 농업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왜 마이크로 그린인가? 마
Plug and Play Japan 니어스랩 발표 사진 산업용자율비행드론을개발하는니어스랩이일본스타트업육성프로그램PlugandPlayJapan2019가을배치(Batch)에선정됐다고밝혔다. 니어스랩은시설물안전점검을위한자율비행솔루션을제공하고있으며국내대형발전사뿐아니라일본,북미등글로벌기업들에서도주목을받고있다. PlugandPlay는혁신적인기술을가진스타트업을대상으로하는실리콘밸리의스타트업엑셀러레이터로2006년에설립된이래로2,000개이상의기업을육성하고70억달러이상의자금조달을지원하고있다.PlugandPlay에서투자한스타트업중에는Dropbox,PayPal,Vudu등이있다. 한편PlugandPlayJapan은2017년에설립된일본지사로매년2회,3개월동안일본국내외의스타트업을위한육성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다. 이번PlugandPlayJapan2019FallBatch에선정된스타트업들은6월4일오리엔테이션을시작으로3개월간프로그램에참가한뒤9월19일도쿄에서열리는ExpoDay에서그성과를공개할예정이다. 니어스랩최재혁대표는“JPower,스미토모상사등일본굴지의대기업과파트너십을맺고있는PlugandPlayJapan을통해일본시장에한국의자율비행기술을전파할것”이라며“배치기간동안가시적인성과를달성하고일본내에서도독보적
사진 : 버핏서울 팀원 온오프라인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버핏서울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버핏서울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및 경영학을 전공한 후 10년 이상 체대 입시교육기관을 운영한 장민우 대표가 이끄는 팀이다. 버핏서울은 2030 직장인 중심의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오프라인 그룹 운동뿐 아니라 온라인 미션, 포인트 보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장기적인 의지 관리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 2017년 3월 버핏서울 1기를 출범한 후 2년 만에 누적 지원자 12,000명을 달성했다. 또한, 버핏서울은 기존 헬스장과 운동 트레이너가 겪는 불편을 해결한다. 일정 시간 동안 비어있는 헬스장을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더 이상 트레이너가 영업이 아닌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을 돕기 때문이다. 장민우 버핏서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버핏서울은 온라인 서비스 강화, 오프라인 공간 확장 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운동 산업 종사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운
스마트스터디가 오늘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 바이어컴 인터내셔널(Viacom International Inc.)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니켈로디언(Nickelodeon)과 ‘핑크퐁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공동 제작 및 글로벌 배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어컴 니켈로디언 컨슈머 프로덕트(Viacom Nickelodeon Consumer Products, VNCP)는 아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해당 IP(지적재산권)의 라이선싱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2015년 11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이후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29억, 유튜브 최다 조회수 영상 9위 및 20주 연속 빌보드 Hot 100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고 SNS에 영상을 찍어 올리는 베이비 샤크 챌린지(#BabySharkChallenge)는 전 세계적으로 70만 개 이상의 커버 영상이 제작되기도 했다. 팸 코프먼 바이어컴 니켈로디언 컨슈머 프로덕트 사장은 “핑크퐁 아기상어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인기 현상으로, 전 세계가 관련 콘텐츠와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공식 포스터사진 제공: tvN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을 제작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카약은 항공권·호텔·렌터카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여행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메타 검색 엔진이다. 또 ‘가격 알리미’, ‘가격 예측’ 및 ‘트립스’, ‘익스플로어’ 등 카약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여행을 보다 스마트하게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현지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한식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5월 30일 방영된 7화에서는 출연진이 카약 모바일 앱을 직접 사용하여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찾는 모습이 등장했다. 존박은 미국에 거주하던 시절 즐겨 쓰던 카약 모바일 앱을 사용해 손쉽게 항공편을 예약해 다른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효진 카약 한국 지사장은 “카약은 연간 20억건 이상의 검색 데이터를 다루는 빅데이터 기업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공권을 제안한다”며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사용자의 고민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