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iva Technology 2019에서 기술 기반의 뷰티 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최용준 룰루랩 대표 룰루랩이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9(CES Asia 2019)에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뷰티 산업 혁신을 주제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 출신 스타트업이다. 피부 데이터화 기반의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LUMINI)’를 개발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를 스캔해 분석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룰루랩은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19(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19)와 4월에 개최된 프랑스 최대 혁신 기술 콘퍼런스인 비바 테크놀로지 2019(Viva Technology 2019)의 ‘LVMH 럭셔리 랩(LVMH Luxury Lab)’에도 초청받아 뷰티 산업의 혁신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LVMH 럭셔리 랩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모회사 LVMH그룹에서 전 세계 중소
디자인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는 ‘유튜브 채널 아트와 웹툰 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템플릿을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아트는 유튜브 채널의 대문 역할을 하는 이미지로서 새로운 유튜브 채널 만들기나 운영 중인 채널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만들어지며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핵심 메시지와 비주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이 노출되는 기기(TV, PC, 모바일)의 해상도와 노출 영역을 고려하여 제작할 필요가 있는데 망고보드는 작업 안내선을 템플릿에 함께 제공하여 해상도 설정과 크기 선택의 어려움이라는 장애물을 제거하였고, 다양한 스타일의 템플릿을 제공하여 누구나 이미지와 문구만 수정하여 편리하게 만들 수 있게 하였다. 함께 출시된 웹툰 스타일 템플릿은 만화 형식의 이미지나 레이아웃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 기반의 메시지를 풍부한 감성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마케팅이나 SNS 등에서독창 적인 형식의 표현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규 템플릿 출시와 함께 망고보드에서는 콘텐츠와 함께 작업 슬라이드 사이즈를 자동 맞춤 하여 한번 작업한 내용을 다른 형태의 템플릿 제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콘텐츠의 제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픽플스가 GPS를 기반으로 하는 O2O 한방 플랫폼 ‘모두한’의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한의 핵심기능은 GPS 기반으로 주변 및 원하는 위치에 있는 한의원의 정보를 검색·제공해 주는 것이다. 모두한은 빅 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확하지 않은 병에 대한 증상과 상황, 질환에 대한 세분된 정보를 제공한다. 손쉬운 데이터 상세 검색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본인에게 맞는 1:1 맞춤형 한의원을 검색하여 예약·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두한에는 한의원 가기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한 한의사와의 상담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상담받고 싶은 명의나 한의원을 선택해 증상을 전달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건강 관련 콘텐츠가 가득한 ‘건강한 이야기’ △모두한만의 ‘올바른 한의원 캠페인’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기획전·이벤트 모아보기’ 등 일상에서 한방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픽플스의 최유진 대표는 “원하는 한의학 정보도 찾기 힘들고, 무분별한 광고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한’을 사업화하게 되었다”며 “연간 약 8억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해주는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는 한국엠씨엔협회와 콘텐츠 마케팅 활성화 및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커넥은 1,300여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국내 1위의 MCN 마케팅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첫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유커넥은 현재까지 국내외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광고주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인플루언서 별 채널 성장 변화 추이, 시청자 반응률, 전환율 등과 같은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엠씨엔협회와 유커넥은 1인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활성화를 비롯해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엠씨엔협회 박성조 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유커넥 김대익 대표는 “1인 미디어 산업은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 기반하기 위해 애드테크 접목이 필수적”이라며 “유커넥은 향후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나은
챗봇 위자드기능 스크린샷 LG CNS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챗봇 스타트업 단비아이엔씨가 지난 6월 3일 개발 챗봇위자드 기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챗봇위자드는기업들이 엑셀 파일로 예상 질문과 답을 정리하여 danbee.Ai에 업로드하면, 챗봇 엔진이 내용을 학습하여 자동으로 챗봇이 생성하고 danbee.Ai에서 생성한 소스코드를 각 기업이 보유한 웹사이트에 올리면 챗봇 완성되는 간단한 방식이다.이를 통해, 최소 1개월 정도 소요되는 챗봇 개발 작업이 단 하루 만에 가능하다. 그동안 챗봇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수 개월의 구축기간과 솔루션 도입비용,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국내외 대기업이나 일부 금융사, 공공기관만이 적용을 한 상황으로 중소사업자들이 챗봇을 개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었으나 이제는 중소기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단시간 내 챗봇 개발 가능, 24시간 무중단, 대기시간 없이 문의 응답 및 접수 서비스 가능하게 되었다. 단비아이엔씨의 서문길 대표는 “진정 챗봇이 필요한 분들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라며 “단비아이엔씨의 챗봇위자드와 같은 AI 기술로 중소규모의 기업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챗봇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비아이엔
핀테크 스타트업 차이 코퍼레이션이 간편 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출시했다. 차이는 현재 한국 모바일 커머스 티몬(TMON)에서 이용 가능하다. 차이는 직불 결제(계좌 결제) 방식으로 다양한 은행들과 연계해 제공된다. 가맹점과 정산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보다 낮춰 지원한다. 티몬을 시작으로 온라인 결제 외에도 오프라인 결제 출시 및 가맹점 모집을 통해 높은 결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이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티몬에서 진행한다. 6월 30일까지 티몬에서 차이로 첫 결제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매일 지급한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차이의 도입으로 획기적인 결제 수수료 경감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이 같은 비용 절감이 다시 고객들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티몬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창준
Decent 팀 Decent는 2018년설립된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이 고품질의 저렴한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조정된 인센티브, 정의된 리스크 풀 및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Decent는 텍사스에서 제공되는 가장 저렴한 종합 플랜 중 일부를 무료로 1 차 진료 서비스를 통해 출시했다. Decent는 미국의 건강 보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직업 외의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mage credits :Decent Decent :https://www.decent.com/
해외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이 누적 가입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 앱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플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가파른 가입자 상승뿐 아니라 월간 활성 사용자 수(Monthly Active User: MAU) 80만 명, 실 사용자 여행 리뷰 수 4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트리플의 약진은 해외 자유여행자를 위해 최적화된 올인원 서비스 제공에서 그 이유를 꼽을 수 있다. 트리플은 호텔이나 패스, 투어, 액티비티 등 각종 여행상품의 예약 서비스는 물론 여행자의 실시간 위치정보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상황에 맞게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6월 현재, 트리플은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의 여행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캐나다 토론토, 대만 가오슝 등 신규 도시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누적 가입자 6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정 대표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여행 리뷰와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 등 사용자들과의 인터랙티브 한 소통이 트리플의 빠른 성장 요인”이
Plug and Play Japan 니어스랩 발표 사진 산업용자율비행드론을개발하는니어스랩이일본스타트업육성프로그램PlugandPlayJapan2019가을배치(Batch)에선정됐다고밝혔다. 니어스랩은시설물안전점검을위한자율비행솔루션을제공하고있으며국내대형발전사뿐아니라일본,북미등글로벌기업들에서도주목을받고있다. PlugandPlay는혁신적인기술을가진스타트업을대상으로하는실리콘밸리의스타트업엑셀러레이터로2006년에설립된이래로2,000개이상의기업을육성하고70억달러이상의자금조달을지원하고있다.PlugandPlay에서투자한스타트업중에는Dropbox,PayPal,Vudu등이있다. 한편PlugandPlayJapan은2017년에설립된일본지사로매년2회,3개월동안일본국내외의스타트업을위한육성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다. 이번PlugandPlayJapan2019FallBatch에선정된스타트업들은6월4일오리엔테이션을시작으로3개월간프로그램에참가한뒤9월19일도쿄에서열리는ExpoDay에서그성과를공개할예정이다. 니어스랩최재혁대표는“JPower,스미토모상사등일본굴지의대기업과파트너십을맺고있는PlugandPlayJapan을통해일본시장에한국의자율비행기술을전파할것”이라며“배치기간동안가시적인성과를달성하고일본내에서도독보적
스마트스터디가 오늘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 바이어컴 인터내셔널(Viacom International Inc.)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니켈로디언(Nickelodeon)과 ‘핑크퐁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공동 제작 및 글로벌 배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어컴 니켈로디언 컨슈머 프로덕트(Viacom Nickelodeon Consumer Products, VNCP)는 아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해당 IP(지적재산권)의 라이선싱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2015년 11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이후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29억, 유튜브 최다 조회수 영상 9위 및 20주 연속 빌보드 Hot 100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고 SNS에 영상을 찍어 올리는 베이비 샤크 챌린지(#BabySharkChallenge)는 전 세계적으로 70만 개 이상의 커버 영상이 제작되기도 했다. 팸 코프먼 바이어컴 니켈로디언 컨슈머 프로덕트 사장은 “핑크퐁 아기상어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인기 현상으로, 전 세계가 관련 콘텐츠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