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 김선엽)가 한국외국어대학교 Global CEO (E-MBA) 최고경영자과정 뉴욕 13기 를 모집한다. 뉴욕 13기 E-MBA 과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 대학원 정식 교육과정으로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EMBA 뉴욕 총원우회가 후원한다. 일시: 2018년 7월9일(월) ~ 8월5일 (금) 6:00pm~10pm 장소: 대동연회장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프로그램일정: 4주( 20일) 월~금 참가 문의 : 뉴욕 한인 상공 회의소 : Tel : 646-362-5882(김광례총무 ) E-mail : koramchamber@gmail.com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가 차원이 다른 기본기로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LG전자는 1일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G7 ThinQ를 출시했다. 또 LG G7 ThinQ는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판매점은 물론, LG전자 프리미엄폰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자주 쓰는 핵심기능을 향상시킨 LG G7 ThinQ의 편리함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요 IT매체 GSM아레나는 LG의 신제품인 LG G7 ThinQ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응답자의 60%는 디스플레이를 핵심 기능으로 꼽았고 이는 실제 사용 시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IT 전문 매체 나인 투 파이브 구글은 만약 당신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려고 한다면 LG가 내놓은 기본기가 탄탄한 LG G7 ThinQ를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또 다른 백미인 붐박스 스피커는 출
KOTRA 뉴욕무역관 (은 오는 31일 미 동부 최대 규모의 한인 취업박람회인 ‘K-Move Career Fair NYC’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4번째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2개 기업이 참가해 50여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 비자가 필요한 유학생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 시민서비스국과 뉴욕 시 행정서비스국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한인 유학생들이 주정부, 시정부의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들이 사전 및 현장에서 등록한 구직자들과 1:1 채용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등록한 구직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며, 현장 등록한 구직자들에게도 현장에서 면접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뉴욕시 행정서비스국, 뉴욕주 시민서비스국, LG전자, 삼성투자증권, KB 은행, 파리바게트, 잉글우드 병원, H-Mart, Mass Mutual Financial Group를 비롯하여 H-1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 기업이 다수 참여해 정부, 의료,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한인
미코바이오메드(대표 김성우)는 미국 의료기기전문업체Siloam BiosciencesIn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iloam Biosciences Siloam Biosciences Inc.는 2002년에 설립되어 미세유체기반의 차세대 면역진단 플랫폼(Bio MEMS)을 바탕으로 진단 키트 및 장비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해온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 Chong H. Ahn은 신시내티 주립대학 전자공학과 및 바이오메디컬학과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Siloam Biosciences Inc.는 비상장사로 19명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주주 19명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미코바이오메드의 신주를 발행하고, 그 납입대가로 Siloam Biosciences Inc.의 총발행주식 16만8254주를 전량 현물출자로 납입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물출자로 인해 법원의 인가 등의 절차를 거치기에 인수완료예정일은 7월 31일이다. 미코바이오메드 김성우 대표이사는 “이번 Siloam Biosciences Inc.의 인수를 통해 면역진단사업분야 진출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이 6월 12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맨해튼 한국센터 4층 콘퍼런스룸 (뉴욕 총영사관 소재 : 460 Park Ave. 4th Fl. NewYork, NY 10022)에서 무역협회(KITA) 뉴욕지부와 공동으로 2018 하반기 미국 경제전망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연준의 금리인상이 주택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고 미 행정부의 무역제재조치의 향방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또한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상황 이어서 국제적으로 알려진 Standard & Poor’s Global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국 경제전망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미한국상공회의소 (Korean Chamber ofCommerce and Industry in the USA, Inc.) Tel : 212.644.0140 민경용(ext.501), 윤재성(ext.505), office@kocham.org http://www.kocham.org
CJ제일제당 안전경영담당 전명우 부장(우측에서 세번째)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Duty of Care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글로벌 기업 담당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Duty of Care Awards’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오전 밝혔다. ‘Duty of Care Awards’는 해외 근무자 안전배려의무 관련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인터내셔날SOS재단(International SOS Foundation)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해외 출장자 및 파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의 공로와 헌신을 인정하기 위해 시작된 이 분야의 유일무이한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커뮤니케이션, 탄력적 직원관리, 혁신, 리더십 사고, 오지 건강관리, 안전배려의무 대사, 교육, 항공, 지속가능성 등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Nestle, Johnson&Johnson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기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전 세계 42개국 다양한
GC녹십자가 의약품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신규 법인 ‘큐레보(CUREVO)’를 설립하고 차세대 백신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설립된 큐레보는 올 하반기에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대상포진백신 ‘CRV-101’(GC녹십자 프로젝트명: ‘MG1120’)의 미국 현지 임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간 필수 기초 백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온 GC녹십자가 성인 대상의 고가(高價)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다국적제약사를 비롯한 기존 제품 대비 한 세대 진일보한 기술적 경쟁력을 가진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을 개발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기존 백신과 유사해 가격으로만 승부해야 하는 후발 제품으로는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상용화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동급이 아닌 ‘동종 최고(Best-In-Class)’ 제품 개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백신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8억달러 규모의 대상포진백신 글로벌 시장은 10년 내 지금의 2배 크기가 될
KITEE is holding 2017-2018 Annual Meeting on June 4th (Monday), 6:30 pm - 09:30 pm, at 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KITEE will review what KITEE has done to support "Innovation to Business" ideas during the current fiscal year, and elect President and Vice President who will lead KITEE in the upcoming fiscal year. And elect Directors (Board Members) and an Auditor. Member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your fellow innovators &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future career together. As usual, dinner & drinks will be provide
사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 공장에서 직원들이 세탁기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생활가전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8분기 연속 업계 1위에 올랐다(품목: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레인지).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Traqline)’의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의 브랜드별 주요 생활가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소폭 증가한 19.6%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탁기가 20.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드럼세탁기를 시작으로 미국 가전공장 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3월에 전자동 세탁기 라인을 추가해 조기 공급 안정화를 이뤘고 미국 시장 세탁기 1위 수성으로 이어졌다. 드럼세탁기는 1분기 28.3%의 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5.2% 포인트 이상 벌렸으며 ‘플렉스워시’, ‘애드워시’ 등 소비자 배려 기술이 적용된 혁신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천불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37.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냉장고는 ‘패밀리허브’, ‘푸드쇼케이스’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22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이 5월 17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층 Junior Ballroom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에서 미국의 관세/통관 절차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5월 통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5월 무역 세미나는미국의 무역제재 강화 조치로 인해 각 분야별 관세 및 통관 절차가 가시화되고 있어이에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관세 및 통관 동향 및 대비사항 등 가이드라인을 설명할 세미나로 한인 기업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되고 있다. 문의 : 미한국 상공 회의소 사무국 212.644.0140 민경용(ext.501), 윤재성(ext.505) office@kocham.org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