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사람없는 커피어때’가 국내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선보인 시그니처 크림커피 메뉴 ‘슈페너어떄’ F&B AI 로보틱스 기업 마이티워리어의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사람없는 커피어때가 국내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중 처음으로 선보인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메뉴 ‘슈페너어때’가 중독성 있는 맛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가 직접 연구해 로스팅한 ‘사람없는 커피어때’의 최적화 원두 ‘신디블렌드’. 밀크초콜릿의 달콤함과 마카다미아의 고소함이 특징이다. 아인슈페너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음료로, 국내 일부 디저트카페에서만 판매되던 메뉴를 사람없는 커피어때가 국내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도입했다. 커피와 크림의 환상적인 조화로 ‘중독성 있는 맛’을 가졌다는 고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마이티워리어가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사람없는 커피어때 구산점(본점)의 메뉴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총 59개(아메리카노 제외)의 메뉴 중 슈페너어때의 매출 비중이 20.4%에 달했다. 아메리카노를 제외하면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고, 크림라슈페너, 모카크림라떼, 제주말차크림라떼 등 다른 크림커피
2024년 1~4월 초심 스터디카페/스터디라운지 타입의 상권별 매출 추이 터디카페 초심 본사가 현재 운영 중인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2024년 상권별 월 매출 데이터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4월 현재 스터디카페 초심의 ‘라운지 타입’ 단일매장의 최대 매출은 3800만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스터디카페 초심은 10대뿐 아니라 20~30대를 겨냥하고 있으며 10대를 위한 ‘스터디카페 타입’도 20대 고객을 흡수하며 반사이익을 누려 전월 대비 평균 약 30%의 매출이 상승하고, 일 방문객도 총선 이후 3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연령에 따라 상권을 세분화하면 또 다른 양상이 확인된다. 스터디카페 초심 측은 흔히 스터디카페는 학생들이 많은 상권에서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의 비율에 따라 매출의 양상이 다르다며, 10대 위주의 스터디카페 타입은 그 특성상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시험기간에 매출이 높은 편이고, 대학가 상권으로 들어갈 경우 학기 중과 방학, 시험 기간과 비 시험 기간의 매출 차이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0대~30대를 겨냥한 ‘
사진 : 1+한우를 가성비 있게 즐길수 있는 한우전문점, 해운대연탄생갈비 율현푸드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해운대연탄생갈비가 유명 연예인 콘텐츠 컬래버 촬영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 1호점을 계약하고 오는 3월 정식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해운대연탄생갈비는 노포 스타일로 몸에 좋은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한우 전문점이다. 1980년대 주를 이뤘던 연탄을 사용, 레트로 감성을 살리면서 불맛을 살리고 있다. 해운대연탄생갈비에서 사용되는 연탄은 특허받은 청결 연탄으로, 가스 냄새와 악취를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2022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45호점 매장 계약이 완료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율현푸드는 1년 만에 이 같은 큰 성과를 얻은 원동력으로 1+ 이상 등급의 한우를 합리적으로 공급하고, 한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한우 육회비빔밥, 한우 얼큰 라면, 한우 뭇국)와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 점을 꼽았다. 해운대연탄생갈비는 베트남에서 만나는 한국적인 맛과 분위기로 K-푸드 열풍 대열에 합류하면서 2호 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무영 해운대연탄생갈비 대표는 “한류 열풍에 발맞춰 K-푸드, K-감성까지 해외에 진출
사진 제공 : 홍춘천치즈닭갈비 뉴욕점 치즈닭갈비 전문점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홍춘천치즈닭갈비’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진출해 호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매장을 연 최경림(60) 대표는 뉴욕에서 한국 외식업만 25년간 운영해온 장사 베테랑이다. 특히 고깃집 종로상회는 맨해튼의 맛집 명소로 유명하다. 홍춘천은 10월 말부터 가 오픈하여 지난주 화요일(뉴욕시간)에 본격적으로 오픈해 198㎡ 규모의 점포에서 일평균 매출이 1000만원 선에 이른다고 밝혔다. 피크타임에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인데, 돌아가는 고객들도 꽤 많은 편이다. 홍춘천은 지난해 일본 도쿄 중심가에 진출한 데 이어 뉴욕 맨해튼에서도 한국 닭갈비 맛의 인기를 확인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홍춘천의 계획이 점점 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 대표는 1년 전부터 한국 외식 브랜드를 가져가기 위해 코리아타운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봤다. 그 여론조사에서 한국 음식 중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에서 닭갈비가 3위를 차지해서 한국 브랜드를 물색하다가 튼튼한 본사와 안정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홍춘천치즈닭갈비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프랜차이즈 박람회 브롱스 부스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브롱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의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브롱스는 201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가맹점주들의 입소문만으로도 86개(2019년 10월 기준)로 가맹점 수를 늘려왔으며 경상권의 공격적인 가맹점 유치를 위해 부산 창업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브롱스는 국내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위탁 생산이 아닌 자체 양조장을 운영을 통해 최고 품질의 수제 맥주를 직접 만들어 공급하는 브랜드로서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 가맹점주들의 부담이 더 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맥주 납품가 인하를 단행하여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몸소 나누고 있다. 또한 수제 맥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직접 냉장물류 시스템까지 구축하여 수제 맥주의 중간마진을 낮추는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수제 맥주는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수제 맥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브롱스는 서울 경기권과 마찬가지로 박람회 현장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가맹비, 교육비 면제를 기본으로
주식회사 마더푸드의 외식 브랜드 쪽찌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이번 행사에서 가맹점 계약 시 가맹비와 교육비를 50% 할인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쪽찌(쪽갈비+찌개)는 외식창업의 카페형 식당 아이템으로서 매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맛의 메뉴와 함께 특화된 오븐기와 쪽찌만의 차별화된 소스의 궁합으로 초벌이 아닌 완전히 조리되어 테이블에 깔끔하게 제공된다. 또한 쪽갈비와 찌개 주력 세트는 소금 쪽갈비, 간장 쪽갈비, 매운 쪽갈비, 바베큐 쪽갈비 등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고 김치찌개, 해물순두부찌개, 동태찌개, 고추장찌개 등도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세트는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하며 별미 메뉴로 양푼 도시락과 주먹밥도 판매한다. 쪽찌의 가맹점 관리 및 영업담당 최영우 부장은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 행사장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은 현장 상담을 통하여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신규 창업 및 업종변환 모두 가능한 소자본 창업으로 작은 투자비용 대비 가성비가 좋고 최근 가맹점주들이 안정되면서 높은 수익률을 얻어 성공창업의 신화로 가맹 점주들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린토피아 700호점 충남 서산점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충남 서산에서 빨래방 업계 최초로 700호점을 오픈했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의 신도시 서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700호점은 기존 ‘세탁편의점’과 ‘24시간 코인빨래방’의 장점만을 모은 세탁 멀티숍이다. 여타 빨래방과 달리 점주가 상주하는 유무인 결합 시스템이기 때문에 물빨래부터 드라이클리닝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크린토피아는 2009년에 세탁 멀티숍 1호점을 개점한 이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지난 한 해 동안 203개의 코인빨래방을 출점하는 최다 기록을 달성했으며, 2017년 출점 매장 수와 대비해 150%가량 증가하며 세탁 프랜차이즈 시장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나아가 국내 빨래방 업계 1위 크린토피아는 본사가 가진 노하우와 전국적인 AS망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페인, 미국, 일본에서 제조사의 기계 교육을 받은 AS 전담 조직이 전국적으로 운영되어 신속한 기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미세먼지, 한파 등이 심해지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빨래방 이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며 세탁 서비스 이용자와 점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26일(금) 부산과 대구에서 영남 지역 창업설명회를 각각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설명회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만의 우수한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 지원 내용,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1:1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주에게 적합한 크린토피아의 창업 모델을 추천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는 부산역과 동대구역 내 위치한 회의실이며 26일 오후 2시부터 동시간대에 개최한다. 자세한 일정 및 참가 신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 세탁멀티숍, 코인빨래방 등 예비 창업자의 니즈와 여건에 맞는 다양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남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이 크린토피아의 경쟁력 있는 노하우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이자 대한민국 대표 세탁 전문 기업으로 2700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특히 365일 무인으로 인건비 없이 24시간 운영 가능한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는 최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외식주문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지난 20일 서대전네거리역 인근에 프리미엄 독서실 ‘CNT스터디센터’ 서대전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서대전센터는 대전에 위치한 5번째 센터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접목하여 오픈 전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교육 트렌드에 따라 학습공간도 △멀티 스페이스 △싱글 스페이스 △프라이빗 큐브 3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조성하여 학습자들이 각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게 했다. 멀티 스페이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학습공간으로 다른 학습자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싱글 스페이스는 주위 시선을 완벽히 차단해야만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받는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개인실 학습공간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블루 계열 컬러를 사용하여 학습자들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큐브는 개인만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외부에 신경 쓰지 않고 공부하길 좋아하는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프리미엄 개인실 학습공간으로 완전히 밀폐되어 있는 독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이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주간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맥세스컨설팅의 슈퍼바이저 교육은 단순한 스킬 향상 차원을 넘어 매장 관리, 영업, 마케팅과 관련된 전체적인 계획수립 능력과 통합관리 능력을 갖춘 ‘경영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맥세스컨설팅은 2004년 1기 한국인삼공사(정관장)를 시작으로 신라명가, 원앤원(원할머니보쌈), 이바돔, 본아이에프(본죽), 인토외식산업(와바), 리치푸드, 놀부 등 총 23기에 이르기까지 천 여명의 슈퍼바이저에게 그 이론과 시스템을 전파하여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xcess.co.kr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