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26일(금) 부산과 대구에서 영남 지역 창업설명회를 각각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설명회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만의 우수한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 지원 내용,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1:1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주에게 적합한 크린토피아의 창업 모델을 추천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는 부산역과 동대구역 내 위치한 회의실이며 26일 오후 2시부터 동시간대에 개최한다. 자세한 일정 및 참가 신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 세탁멀티숍, 코인빨래방 등 예비 창업자의 니즈와 여건에 맞는 다양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남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이 크린토피아의 경쟁력 있는 노하우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이자 대한민국 대표 세탁 전문 기업으로 2700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특히 365일 무인으로 인건비 없이 24시간 운영 가능한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는 최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경제적 요인과 맞물려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안정적 투자 창업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