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피자와 수제맥주 들고 있는 브롱스 건대 점주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영화, 쇼핑, 먹거리까지 한 번에 모든걸 해결 할 수 있는 복합 상권으로 진화하고 있는 건대 대학상권에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가 11월 2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롱스 건대점은 지하철2·7호선 건대입구역 1번출구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스타시티와 롯데 백화점, 커먼그라운드의 자리매김으로 색다른 볼거리로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는 건대입구는 대학생들과 근접지역에서 넘어오는 오피스 피플들이 많아 젊은층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는 상권이다. 또한 국내 대학생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이런 상권에서 브롱스는 대학생, 오피스 피플, 외국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맛과 향의 수제맥주와 6종의 가지각색 메뉴들로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건대 점주는 오픈 한달도 안되어 일매출 150만원을 넘어섯고,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는 수제맥주 대중화를 목표로 지하 1층 또는 2·3층을 공략하여 가창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시키고, 오픈 테라스를 이용하여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어 접근성이 좋지 않은 단점을 장점으로 극대화시켰다.
현재 직영점 4개와 가맹점14개를 운영중인 브롱스는 일반 수제맥주의 반값도 안되는 3,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전소개를 통해 1층이 아닌 지하 1층 또는 지상2,3층에서도 고객 재방문율 70% 이상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6가지의 계절별 최소 안주류에 집중하여 2명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영업 8시간 운영만으로 노동력을 최소화하고, 30평 3층 매출이 전국 최고매출을 기록해 9개월만에 투자 원금을 회수하면서 여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과 0%의 폐점율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브롱스는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브롱스를 함께 키워주시는 점주님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며 친구처럼 편안하게 만날 수 있고,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고 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손님들과 점주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브롱스의 취지 ‘Share Our Space’에 맞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 개요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정부산하 ‘프랜차이즈기업M&A전문기관’이며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프랜차이즈전문가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브롱스 건대 스토리: http://franerp.tistory.com/598
출처: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웹사이트: http://www.frane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