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 마리웨일237 부스(1홀 709-711)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리웨일237이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에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마리웨일237은 900원 마카롱으로 국내에 마카롱 대중화를 일구어낸 마리웨일마카롱의 리뉴얼 브랜드로, 론칭 1년여만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디저트 카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마리웨일마카롱이 SNS와 입소문으로 10대부터 2~30대까지 두터운 마니아 고객을 보유한 데 이어 마리웨일237은 전 세계 237개국의 인기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는 소식으로 론칭 이전부터 큰 이슈가 됐다.
마리웨일237은 부산·영남 지역의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이번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 1:1 맞춤 상담을 진행 중이다. 부산창업박람회의 마리웨일237 부스는 실제 마리웨일237 카페의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쇼케이스와 의탁자 등 실제 매장의 컨디션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국내 유일의 세계 음료와 디저트를 직접 맛볼 수 있다.
마리웨일237 점포개발팀 김영신 팀장은 “s/s 시즌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 전환을 모색 중인 이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1:1 맞춤 상담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며 “박람회 기간 중 상담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창업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는 약 150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가하여 350 부스 규모로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마리웨일237 부스의 방문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제1전시장 1홀 709-711 부스로 가면 된다.
루시카토 소개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
보도자료 출처: 루시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