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1조 규모의 외식주문중개 거래량으로 푸드테크 플랫폼 독보적 1위 기업인 (주)(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수년간의 청년비전연구를 통해 만든 최적의 스터디 공간 ‘CNT스터디센터’의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교육 트렌드 속에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른바 ‘혼공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과거의 독서실은 책상과 스탠드가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학습자의 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하게 조성된 공간을 제공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독서실이 학습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치열한 스터디 공간에 청년들의 감성을 담아 만든 ‘CNT 스터디센터’는 에코 1m 대형 데스크와 편안하고 쾌적한 시디즈 의자의 배치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집중력을 높여 주며, 모던하고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를 구성함으로써 집중&몰입형 스터디공간을 제공한다.
CNT 스터디센터는 완전히 밀폐된 독립구성으로 몰입형 학습을 위한 ‘프라이빗 큐브’, 환기형 윈도우 열람실 1인석 구조로 집중 스터디를 위한 ‘싱글 스페이스’, 오픈형 다인실 구조로 경쟁 유도형 ‘멀티 스페이스’, 그룹스터디를 위한 ‘스터디 룸’,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로 각각의 공간들을 조성하여 학습자들이 학습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CNT 스터디센터 홈페이지(www.cntstud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씨엔티테크 전화성대표는 “강의와 엑셀러레이터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동안의 소통과 경험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CNT 스터디센터는 청년들의 창의와 몰입,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스터디공간에 대한 중요성의 깊은 공감으로 출발했다.”며 사업 배경을 전했다.
한편, CNT 스터디센터는 지난 해 12월 대전지족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40개 이상의 센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씨엔티테크㈜ 소개(http://www.cntt.co.kr)
씨엔티테크(주)는 2003년 창업 이래 꾸준히 성장해 온 내실이 튼튼한 14년차 기업이다. 2003년 국내 최초 외식 주문중개 서비스를 창조적으로 시작하여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현재 72개 브랜드 총 34,000개 매장을 중심으로 연간 8000억 원의 거래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시스템 개발 및 콜센터 아웃소싱을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외식주문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사업분야는 크게 두 가지이며, 외식주문에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사업(CTI 어플리케이션, POS, 온라인 주문 솔루션, GIS, 모바일 앱·모바일웹, 웹에이전시, SI 및 컨설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콜센터 아웃소싱 사업(외식전산 및 콜센터, 일반콜센터)으로 나뉘어 있다. 자본금 9억 5천만원, 2015년 매출 120억원, 직원 1,000명(비정규직 포함)의 중소기업으로 연간 7,000억의 거래량과 8년 연속 흑자, 1년 연속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2013년 부터 사회 환원형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전화성의 어드벤처'를 운영 중이며, 현재는 SW 전문 창업기획사 운영을 통해 푸드테크 및 O2O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특화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자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CNT 스터디센터 소개 (www.cntstudy.co.kr)
프리미엄 독서실의 재해석! CNT 스터디센터
CNT스터디센터는 연 1조 규모의 외식주문중개 거래량에 푸드테크 플랫폼 독보적 1위 기업인 씨엔티테크에서 수년간의 청년비전연구를 통해 만든 새로운 스터디 공간이다. 청년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창의공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투자프로그램, 기업임원 초청 강연프로그램 진행
청년몰입공간: 각종 시험, 취업, 면접고시 등 집중형 몰입 스터디 공간
청년콜라보공간: 그룹스터디, 세미나, 면접스터디, 각종 공모전준비 토의, 창업아이디어 공유
청년휴식공간: 까페 같은 공간에서 휴식도 취하고 오픈 키친에서 자유롭게 식사가능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