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디저트 기업 루시카토(대표 강인석)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은 9월 14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41회 킨텍스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와 ‘제22회 부산창업박람회’에 동시 참가한다.
마리웨일237은 올해 2월 마리웨일마카롱을 리뉴얼 론칭한 후 매달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해 현재 15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광주전남창업박람회에서는 사업설명회 참가 인원이 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호황을 이루며 가맹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마리웨일237 점포개발팀의 김남수 차장은 “스마트 창업 특전 오픈 이후 가맹 상담이 200% 증가했다”며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창업 박람회에 동시 참가하기로 했다. 스마트 창업 특전 또한 동시 진행될 예정이어서 예비 가맹점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마트 창업 특전은 전 세계 237개국의 인기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마리웨일237을 타 프랜차이즈보다 저렴한 개설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개설 비용을 395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1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박람회 기간 중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A07, A08 부스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CDEF홀 217~219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루시카토 개요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