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때로는 대박 발명품이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많다.그중의 대표적이 케이스가 화이자 제약회사의 ‘비아그라’이다. 비아그라의 원료인 ‘실데나필’은 처음부터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실데나필의 원래 임무는 새로운 방식으로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었다. 실데나필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부작용은 없는지 검사하는 과정에서 동물 실험에서는 일단 합격이었다.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첫 단계에서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이 투여된다. 시험 결과 고혈압치료제로 부적격이었고 협심증 치료제로도 오래전에 개발된 니트로글리세린에 비해 훨씬 작용이 약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서 1992년 내약성 실험(최대 용량을 투여해 부작용을 관찰하는 실험) 결과 흥미로운 부작용이 발견됐다. 8시간마다 50mg을 10일간 복용한 사람에게서 다른 긍정적인 부작용이 (?) 보고된 것이다. 이미 막대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에 일어나서 TV에서 일기예보를 보던 습관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일기예보를 보게 되었다. 일기예보에 따라서 옷을 두툼하게 입을지 간편하게 입을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침과 저녁에 기온차가 심한 시카고는 일기예보를 안 보면 감기 걸리기가 쉽다. 모든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에 온도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 할 수 있다.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새로운 발명이 가능한 경우가 수없이 많고, 발명 후에도 온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은 온도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이다. 그렇다면 온도계는 언제 누가 발명했을까? 첫 번째 온도계의 발명가를 만나려면 17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선생님, 성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뭘, 모두 자네들의 도움 덕분이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기체 온도계를 발명하고 그 제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갈릴레이와 함께 축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얼마 전에 ‘와일드 파이어’라는 식당에 갔다. 공짜로 나온, 옥수수빵, 검은 식빵 등이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나온 메인 디쉬인 주문한 음식을 많이 남기게 되었다. 부드러운 빵을 어떻게 썰었기에 본래의 맛과 모양을 유지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집에서 빵을 썰다 보면 모양도 흐트러지고, 또 금방 마르기 때문이다. 1912년 미국의 미조리주에 사는 오토 로웨더씨는 보석 세공과 시계수리를 하면서 잘 운영하던 보석상을 갑자기 팔았다. 그 이유는 식빵을 써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그때까지 식빵은 미리 썰어 놓으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딱딱해지기에 먹기 직전에 칼로 써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오토 씨는 식빵을 미리 썰어놓아도 잘 포장해놓는다면 말랑말랑하게 오래 보관하고, 썰지 않고 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의 연구와 빵 써는 기계의 개발과 대량 생산은 생각보다 길어져서, 1928년에나 되어서 ‘미리 썰어둔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가족끼리 여행할 때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는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는 일이다. 그래서 어느덧 가족 여행 시 스스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카봉이 필수가 되어 버렸다. 1980년대 카메라 회사인 미놀타의 개발자였던 일본인 우에다 히로시(왼쪽)는 부인과 함께 찾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봉변을 당한 뒤 셀카봉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한 소년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그 소년이 카메라를 들고 도망쳤기 때문이다. 남은 여행 내내 촬영을 부탁하는 게 꺼려졌던 우에다는 늘어나는 장대 끝에 카메라를 붙이는 셀카봉을 개발했다. 옛날식인 필름 카메라엔 촬영 즉시 확인할 액정 화면이 없었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거울을 붙여 사진 구도를 잡도록 했다. 그러나 당시 카메라는 장대에 붙이기엔 무거웠고, 인화한 사진은 NG컷이 되기 일쑤였다. 우에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 ‘새벽 3시 발명’이었다”라고 회상했다. 3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요즘은 신호등마다 카메라가 달려있고, 자동차마다 블랙박스, 그리고 날아다니는 무인 비행체 드론에도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날아다닌다. 항상 감시당하는 느낌이다. 요즘 주변 하늘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된 드론은 어디에서 유래되었고, 드론의 미래는 어떠할까? 무인 항공기(無人航空機: unmanned aerial vehicle, UAV) 또는 단순히 드론( drone)은 조종사를 탑승하지 않고 지정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한 비행체이다. 무인 항공기의 다른 이름으로 '벌이 윙윙거린다'는 것에서 "드론"(drone)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활용분야에 따라 다양한 장비(광학, 적외선, 레이더 센서 등)를 탑재하여 감시, 정찰, 정밀공격무기의 유도, 통신/정보 중계, EA/EP, Decoy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폭약이나 총이나 미사일을 장전시켜 정밀무기 자체로도 개발되어 실용화되고 있어 향후 미래의 주요 군사력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이 유행이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영했던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워키토키로 범죄자들을 잡고, 과거의 실수들을 회복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 미국에는 '프리 큐엔 시'라는 비슷한 드라마가 있다.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나 실수 등은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인쇄된 문서에서는 수정액이나 테이프로 오타를 고치고, 컴퓨터에서 편집 중인 서류에서는 삭제(Delete) 키로 아니면 뒤로 (Backspace) 키로 지울 수 있다. 지금은 사무실 어디서나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잉크 수정액은 한 이혼녀가 직장생활의 위기 속에서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2차 대전 직후 어린 아들을 키우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이혼녀 베티는 은행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IBM의 전동 타자기가 나오면서부터 그의 위기가 시작되었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글자를 찍어내는 전동 타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불과 몇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소니의 워크맨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 학생들은 강의를 녹음하기도 하고, 청년들은 운동이나 조깅할 때 몸에 착용해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어르신들은 라디오로 듣기도 하였다. 워크맨의 아버지라 불리는 "쿠로키 야스오"의 회고록에 따르면 부하 연구원 중 하나가 자사 소형 녹음기를 개조해서 음악을 듣는 걸 보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출신 발명가인 안드레아스 파벨이 1976년 스테레오 벨트라는, 지금의 워크맨과 비슷한 컨셉트의 휴대용 플레이어를 만들어 "소니", 필립스 등 기술력 있는 회사에게 사라고 보냈다가 퇴짜 맞은 뒤 발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로서는 다행하게도) 1977년부터 78년 사이에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일본 등에 특허를 등록해두었던 파벨은 자신의 발명품을 무단으로 베껴 상품화했다고, 소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차 승소하기도 했으나, 소니의 돈다발 역습과 같이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떻게 하면 겨울에 차가운 얼음 위에서만 아니라, 따뜻한 여름에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까?”1700년 초, 여름에도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 기고 싶어 하던 한스 브린크너(Hans Brinkner)라는 네덜란드 사람이 나무 조각에 실패를 장착하여 신발에 붙여 신고 다녔던 것이 최초의 인 라인 스케이트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도 항상 이런 생각을 해온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인 스콧(Scott)과 브리넌 올슨( Brennan Olson)은 1979년 어느 날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우연히 두 개의 열에 바퀴가 4개 장착된 기존의 롤러스케이트와는 달리 바퀴가 일렬로 장착된, 독특하게 디자인된 아주 오래된 고물 인라인 스케이트와 마주치게 된다. 부츠는 허술하게 만들어졌으나 전체적인 모양이 아이스 스케이트와 흡사했다. 그들 두 사람은 그 스케이트를 분해하여 바퀴를 아이스 스케이트 부츠에 달아보았다. 곧 두 사람은 인라인의 크로스 트레이닝의 잠재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예전에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카페 대신 다방을 갔었다. 말하자면 다방을 아는 사람은 아재임을 인증한다. 그런 커피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판촉물 성냥갑과 그 안의 성냥들로 시간을 때우며 장난을 치는 것이 그 당시 청년들에게는 유행이었다. 지금은 보기 힘든, 몇 십여 년 전에 판촉물로 많이 쓰였던 성냥갑들은 일본에서 발명되었다. 1964년도에 도쿄올림픽이 준비되고 있을 무렵, 일본 전역에는 판촉물 개발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값싼 물건으로 회사와 상품을 홍보하려는 기업들의 극성도 대단했다. 이름 있는 기업들은 현상금까지 내걸고 아이디어를 모집했고, 이 분위기에 힘을 얻은 시민들도 아이디어 짜내기에 고심했다. 빌딩 수위였던 일본 사람 쓰즈이도 예외가 아니었다. 쓰즈이는 새로운 판촉물 개발에 운명을 걸기로 결심했다. 1주일에 3일만 근무하면 되므로 시간도 충분했다. '판촉물이라면 값이 싸고, 모든 사람의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 각설탕을 사탕으로 생각하고 좋아했었다. 각설탕은 커피나 차에 넣어먹는 편한 것으로, 설탕처럼 잘 녹지 않는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1958년 미국의 아메리카 슈가사에서는 각설탕 포장에 대한 현상모집에 나섰다. 그 당시의 각설탕은 2㎤정도의 크기로, 쉽게 녹아 물엿과 같은 상태가 돼버리기 때문에 해상 운송은 물론 장거리 육상 운송도 어려웠던 실정. 슈가사에서 건 20만 달러라는 현상금에 너나 할 것 없이 응모하여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가 들어왔다.그러나 문제점을 해결하기에는 모두 미흡해 도저히 채택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이라는 사람이 회사로 찾아와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니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워낙 허름한 차림인지라 직원들은 존을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고 쫓아 내려했다. 그러나 존은 결사적이었다."꼭 사장을 만나야 합니다." 회사 내가 떠들썩하자 사장이 나타났다."무슨 일이요?" 사장은 짜증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