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 DIOCIAN은 지난 2016년 12월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힙합 컴피티션 “Be My Voice Season 2 – THIS IS HIPHOP” 첫번째 라운드의 우승자를 가리는 온라인 투표를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컴피티션 “Be My Voice”는 DIOCIAN에서 진행되는 신개념 프로젝트로 1라운드의 각 우승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전 세계에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라운드의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제작, 상금,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뮤지션들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지난 시즌 1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시즌 2는 최근 가장 핫한 장르인 힙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디오션에서 공개된 비트를 선택해 다양한 언어로 오디션에 참여한 총 64팀의 실력있는 글로벌 힙합 뮤지션들은 첫 번째 라운드의 우승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팬들의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투표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 뮤지션 뿐만 아니라,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 역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지원된다.
이번 힙합 컴피티션 “Be My Voice Season 2 – THIS IS HIPHOP” 첫번째 라운드 우승자는 2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디오션 오디션 페이지 : http://www.diocian.com/bmv2-1/
오디션 관련 문의는 help@dioc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