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바른북스가 30일까지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바른북스)
자비출판 전문 도서출판 제작 바른북스가 30일까지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른북스에서 서점 유통하는 도서 제작 시 계약한 도서의 추가 10% 제작 혹은 계약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종이책 제작 시 전자책이 무료로 제공된다.
바른북스에서는 100만원의 돈으로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다. 표지디자인, 교정 비용을 모두 포함하였으며 저자가 원하는 의도대로 100% 반영된다. 서점 유통 시 300부 이상 가능하다. 첫 권 판매부터 도서정가의 인세 45%를 책정했으며 도서제작(도서출판) 시 출판과정은 아래와 같다.
-1단계(원고 전송) : 원고를 메일로 전송. 타이핑하지 않은 원고(육필원고)는 방문을 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함.
-2단계(내부회의 및 컨셉정리) : 탈고된 원고를 디자이너, 편집자, 마케터 등 편집 및 디자인 회의 진행. 디자인이나, 편집, 교정 방향 결정
-3단계(원고 교정 및 표지디자인) : 저자에게 원고(맞춤법, 띄어쓰기, 오탈자를 수정 반영한 원고) 및 표지디자인 이메일 발송. 수정한 원고는 다시 출판사로 발송.
-4단계(본문조판 진행) : 저자가 컨펌한 원고를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본문조판 작업을 진행. 본문조판 후 저자에게 디자인이 반영된 원고 발송.
-5단계(최종 인쇄 승인 및 진행) : 최종 편집본을 확인 후 인쇄 승인.
-6단계(도서납품 및 서점유통) : 서점유통 시 전국 대형서점으로 유통. 출판되는 도서는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인쇄 진행 후 납품까지는 7~9일 정도 소요.
-도서크기(판형) : 신국판,국판
-페이지수 : 200페이지 이내
-인쇄도수 : 1도
-50부 : 90만원, 100부 : 100만원, 200부 : 120만원, 300부 : 150만원, 500부 : 180만원, 1,000부 : 260만원
한편 도서출판 바른북스는 160여곳이 넘는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등 마케팅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는 항상 연구하고 부족함을 느끼며 배움에 소홀하지 않은 자세로 책을 펴내는 출판사이다. 저자의 원고를 소중히 여기고 공경하며 온 마음을 담아 책을 펴낸다면 그 마음이 반드시 독자들에게 전해져 가슴속 깊은 곳에 여운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바른 책을 펴내는 출판사로 거듭나고자 한다.
바른북스 블로그: http://blog.naver.com/barunbooks7
출처: 바른북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