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금)

CEO 인터뷰

이노베이션 100 황승진 대표 인터뷰



뉴욕 경제신문은 뉴욕을 방문하는 한국의 유망 기업들의 CEO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7월 9일부터 13일 사이에 뉴욕을 방문중인  한국 진주시의  유망 IT 스타트업 '이노베이션100 황승진'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코리아프레스 센터내 사무실에서  Jimmy 박 기자가 진행 하였다.




-안녕하세요 황승진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욕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노베이션 100 사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노베이션 100은 IT를 통한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지역 정보 앱 우리 동네 링크, SNS 온라인 홍보대행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신생 스타트업들이 스마트폰용 어플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100과 뉴욕 경제신문이 함께 만들는 미주 한인타운 생활 어플 '헤이케이타운' 의 장점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헤이케이타운 앱은 미주 한 인상 가정보, 한인 생활정보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중고장터, 구인구직 등)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헤이케이타운'을 통해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쉽게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글 및 기타 플랫폼들을 통해 한인 상점을 찾아보니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헤이케이타운' 앱이 나오면 정말 쉽게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뉴욕 방문에 비즈니스 업무 및 진주시 관광 홍보 대사로도 역할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주시 소개와 진주의 유명한 진주남강 유등축제를 소개 주시고 진주시를 대표해서 미국 동포들에게 한 말씀해 주세요.


네. 진주시청 관광과의 협조 공문을 받아 진주시 관광 홍보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진주는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과거 도청이 진주에 있었고, 진주성에서 일본과의 두 번의 큰 전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적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한 진주성에 있는 누각 촉석루는 CNN이 선정한 대한민국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장소 50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촉석루에 올라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그 풍경을 바라보면 정말 황홀합니다.. 이외에도 100년 역사를 가진 진주중앙시장, 진양호 호수, 반성 수목원 등 많은 볼거리가 있고 진주냉면, 진주비빔밥 등 많은 먹거리 또한 있습니다.


10월이면 남강에 유등을 띄워 유등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합니다.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오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0월 진주를 찾으시면 많은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가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진정한 한국을 느끼시려면 진주를 방문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뉴욕에 오셔서 본 미주 한인들의 삶은 어떤 느낌 인지?


뉴욕에서 느끼는 한인들의 삶을 바라보면, 굉장히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보고 배울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뉴욕 곳곳에서 한국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그들의 업적 또한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의 삶을 한국에서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2017년도 올해 사업 계획을 소개해주세요.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 7월입니다. 남은 기간 이노베이션 100은 한국에서는 우리 동네 링크 앱 미국에서는 '헤이케이타운' 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앱뿐만 아니라 PC 버전 또한 만들어져서 핸드폰과 컴퓨터 모두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온라인 홍보회사들과 함께 통합적인 온라인 홍보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입니다.




<사진 설명 : 왼쪽으로 부터 황승진대표, 토마스 박 뉴욕 경제신문 대표>


-뉴욕은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은?


네 뉴욕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향후 미국에 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뉴욕 경제신문 그리고 많은 단체를과 협력하여 여러 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황승진 대표님 개인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황승진 대표님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항상 꿈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때문에 꿈꾸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처음 돈 받고 일했던 나이는?


20살에 카페 아르바이트 한 것이 제일 처음입니다. 이외에 20가지 정도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보았습니다. 특히, 스키장 아르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하이원이라는 스키장에서 일했었는데 아르바이트 색만 1300명을 뽑습니다. 그곳에서 인력 운영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황승진 대표님을 아는 사람들에게 대표님을 가장 잘 묘사하는 형용사 세 개를 묻는다면 그들은 뭐라고 답할까요.


제가 대답을 하자니 민망하기도 하고 사실 잘 모르겠네요. 지금 제 옆에 있는 아현이에게 물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현) 황 대표님에게는 부지런함, 욕심쟁이, 추진력 이렇게 3가지 단어가 어울리네요. 사업하는 사람으로서의 최고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일을 하는 순간순간뿐만 아니라 대표님 자체의 성질이 그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이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인정할 수 있는 인생에 동반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의 포기할 뻔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그때의 느낌, 포기하는 대신 취했던 행동은 무엇이었습니까?


포기하려고 생각이 들었던 적은 있으나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새로운 기회가 항상 옆에 있더라고요. 위기는 위험과 기회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위기의 순간 걸어왔던 길을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생각하면 새로운 기회들을 찾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또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승진 대표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들이 같이 뉴욕에 오신 예비신부 서아현 님 께도 뉴욕 방문을 환영합니다. 또한 금년 10월 결혼식을 예정하고 계신다니 두 분 결혼식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삶을 영유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뉴욕 동포들 및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뉴욕 경제신문과 함께 미국에 한인 생활정보 어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미국 동포들에게 그리고 뉴욕 경제신문 독자분들에게 도움 되는 어플이 되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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