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콘이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먼저 추천해준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밍글콘(대표:진현정)는 우리 아이의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도록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게임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현정 밍글콘 대표는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앱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성 영어교육 게임을 적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240개 영어 단어의 발음, 의미, 그리고 문장까지 익히며, 읽기와 말하기의 기반을 농구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 중심의 맞춤식 영어교육 디지털 콘텐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앱의 특징을 간략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다.
1. 20개의 주제와 함께 총 240단어 익히기
총 20개의 레벨로 240개의 단어와 발음을 들려주어 영어 듣기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하였고,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고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2. 단어를 문장과 퀴즈로도 학습
간단한 농구공 롤링(Rolling)을 통해 주제에 맞는 단어들을 직접 듣고 의미를 익힌다.
단어를 퀴즈와 문장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농구대가 이동하며 학습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재미요소를 주었다.
3. 게이미피케이션 학습 활동
단어를 듣고 농구공을 롤링(Rolling) 하기, 여러 단어들 중에서 정답을 맞출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재미 요소를 주었다. 실감나는 영어 놀이 사운드와 반응을 통해 놀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가 재미있게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연습모드, 챌린지 모드, 그리고 하드 모드로 다양성을 주었다.
4. 동기부여 학습보상
밍글콘 캐릭터와 함께 학습하여 영어 학습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스크림이 보상으로 주어지며 자신만의 멋지고 다양한 스티커를 모으며 재미있게 활동 할 수 있다.
밍글콘 홈페이지 : http://www.minglec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