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스타트업

비주얼캠프,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시선 추적 기업 비주얼캠프가 17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제도는 창업 5년 이내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30억 원을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주얼캠프는 시선 추적기술력과 독보적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을 포함한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시선 추적기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비주얼캠프가 꾸준하게 새로운 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힘써온 만큼 앞으로 실제 성과를 통해 신용보증재단의 혁신 아이콘 기업 선정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주얼캠프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혁신기술 스타트업이다. VR,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시선 추적을 적용해오고 있다. 특히 6cm의 초소형 리모트 아이트래커는 태블릿은 믈론 스마트폰에도 부착이 가능하다. 아이트래커가 부착된 모바일 기기는 휴대가 용이해  원격으로 시선패턴을 분석, 교육 효과성 및 인지 기반 질병 등을 예측할 수 있다. 관련해 국내외 온라인 교육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트래킹 기술을 활용,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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