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6 (토)

스타트업

새로운 미술품 거래 플랫폼, ‘프로라타 아트(PRO/RATA ART)’ 론칭




사진 : 호림아트센터 M층에서 열린 론칭 행사 


㈜프로라타 아트는 지난 24일, 도산대로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 M층에서 예술품 거래 플랫폼인 ‘프로라타 아트(PRO/RATA ART)’의 론칭 행사를 열고 공식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라타 아트는 ‘비례하여 나눈다’라는 뜻의 금융/법률 용어 프로 라타(Pro Rata)의 뜻처럼 미술품의 분할 소유권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고가의 미술품을 원하는 가격에 구매하고, 구매한 가격에 비례한 소유권을 보장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선보인 첫 작품은 앤디 워홀의 수제자이자 지드래곤(G-Dragon) 및 칸예 웨스트(Kanye West) 등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 콘도(George Condo)의 <The Antipodal Explorer>(1996)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많은 화제가 되었다.


프로라타 아트의 박종진 대표는 “이제 어떤 전문가나 특정 이익집단에서 부르는 숫자가 아닌, 다수가 보유한 소유권 가치의 합이 곧 미술품의 가격이 된다. 미술품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라타 아트는 불투명한 거래구조와 진입하기 어려운 높은 가격대 등 미술 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기존의 아트펀드 및 공동구매의 단점 극복할 수 있는 미술품 분할 소유권을 발행하여 그 소유권들이 개인 간 자유롭고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거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image credits : 프로라타 아트

프로라타 아트 :  https://www.prorata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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