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화)

스타트업

'식권대장' 운영사 벤디스, 사무실 간식 토탈 솔루션 '간식대장' 출시


간식대장을 즐기는 직장인들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의 운영사로 알려진 벤디스가 사무실 간식 토털 솔루션 ‘간식대장’(gansikdaejang.co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식대장은 직원 복지를 위해 기업에서 마련하는 간식과, 간식 관리 시스템을 공급해주는 서비스다. 주문에서부터 정산까지 간식 복지에 수반되는 모든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권대장을 함께 사용해 보다 효과적으로 간식 복지를 운영할 수 있다.

간식대장 서비스를 위해 벤디스는 ‘스낵24’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스낵24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매대가 포함된 간식 공급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100여 개의 기업에 정기적으로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벤디스는 2014년 한국 최초 기업용 모바일 식권이자 식대 관리 솔루션인 식권대장을 선보이며 기업 식사 문화를 IT 기반으로 혁신하고, 식대를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기업 복지로 조명한 스타트업이다.


간식대장의 출시로 벤디스는 직장인 식사 시장을 넘어 간식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 시장을 겨냥한 푸드테크(Food tech, 식품 서비스업과 IT를 접목한 기술 또는 산업)인 ‘오피스 푸드테크’(Office food tech)를 사업 방향성으로 설정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오피스 푸드테크는 기업을 둘러싼 모든 식문화를 기술로 혁신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임직원 복지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고, 파트너 브랜드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지향한다”며, “올해 초 식권대장을 오피스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새롭게 정의함과 동시에 식권대장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번에 발표한 간식대장은 그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image credits : 벤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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