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월)

한국 뉴스

네오펙트, ‘2019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 어워드’ 수상


라파엘 스마트 보드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2019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6월 초 ‘2019 의료기술 혁신 어워드(MedTech Breakthrough Award)’에서 상을 받은 데 이어 2 연속 수상 쾌거를 이뤘다.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는 디자인, 비즈니스 및 창업가를 위해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디자인 커뮤니티 행사이다. 개최국인 미국을 포함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신청자들이 참가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핏빗 등의 임원들을 포함, 저명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산업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유저 경험 디자인 부분에서 획기적인 설계 및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번 수상작인 라파엘 스마트 보드 홈 버전은 손과 팔의 기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재활 훈련 기기로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가정용 제품이다. 뇌졸중, 척추외상, 다발성 경화증, 근골격계 장애 등 중추신경계 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라파엘 스마트 보드 홈 버전이 긍정적인 임팩트가 있는 제품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네오펙트의 혁신 기술로 전 세계 환자들이 꾸준히 즐겁게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미국, 유럽 등의 재활 선진 시장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네오펙트 : https://www.neof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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