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모기퇴치기 ‘모스클린 플러스(MOSCLEAN PLUS)’를 14일 저녁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스클린 플러스’는 작년 홈쇼핑에서 친환경 자외선 LED 기술을 적용해 인체에 무해한 모기퇴치기로 매진 사례를 보였던 모스클린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다.
2017년형 신제품 ‘모스클린 플러스’는 작년 모델 대비 LED 광원량을 2.2배 높여서 모기 유인 및 포획력을 향상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년에 별매품으로 인기가 많았던 휴대용 배터리 연결용 젠더를 기본 구성으로 적용하여 소비자가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여름은 물론 가을과 봄에도 사용하는 사계절 필수 아이템에 맞게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LED 광원량을 높이면서 모기는 물론 초파리류, 집파리류, 나방류도 유인 및 포획하면서 사시사철 생활에 불쾌감을 주는 날벌래 퇴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세코 모스클린 플러스의 모기 유인 및 퇴치 성능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표준 성능 대비 최대 13배, 평균 7배 이상 높아 요즘처럼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나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 등이 기승을 부리는 시즌에 효과적이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가성비도 좋은 사계절 필수 아이템이다.
게다가 인체유해 살균성분과 화학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초저전력(4W) 기술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 기술을 적용해 1달 내내 켜두어도 전기료는 1,000원 미만으로 매우 경제적이다.
파세코 모스클린 플러스는 6월 14일 저녁 6시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생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무이자 및 포토상품평 이벤트 등의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파세코는 모스클린 플러스는 파세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국내에서는 매진을 했고,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15개국에 수출하며 아이들과 임산부 등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실외에서도 소비자 사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배터리 연결이 가능해 캠핑과 같은 야외 공간에서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를 높여서 사계절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세코는 최근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한 생활가전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 서큘레이터, 모스클린 플러스 등 혁신적인 생활 가전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신개념 친환경 가전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기여하는 신제품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보도자료 출처: 파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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