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헬스케어(대표 이상대)가 출시 예정인 신개념 의류관리기 ‘플라즈마 클리닝은 옷장이나 옷걸이에 걸어 간편하게 사용하는 소형 의류관리기로 옷감 손상없이 의류에 오염된 각종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국내외 검증된 공인기관을 통해 15종의 유해물질 제거 시험성적을 획득한 이온모듈을 채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외출 이후 유해세균에 오염된 의류 관리는 물론, 새 옷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의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옷장 벽에 발생되는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하여 곰팡이로 인한 쾌쾌한 냄새까지 잡아준다.
플라즈마 클리닝을 개발한 아이엠헬스케어의 한 관계자는 “외출 이후 세면을 하는 것 처럼, 의류 역시 외출 이후 꼭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전하며, 의류관리기 시장의 돌풍을 예고했다.
한편, 플라즈마 클리닝은 한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지난 2월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하여 캠페인 모금 목표 3,749%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아이엠헬스케어 소개
아이엠헬스케어는 2006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아이엠(코스닥기업)의 자회사로 2011년 1월에 설립된 회사로 이후 아이엠에서 완전히 독립된 회사로 차세대 바이오 진단기술(Diagnosis)과 IoT Smart Healthcare, Plasma Ionizer, 원격검침 AMI/AMR 사업을 진행하며 전도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